Columns · 음악의 언어
이론보다 먼저 선율을 따라가기
선율은 클래식 입문의 가장 좋은 실마리입니다. 악보를 몰라도 흥얼거릴 수 있다면 이미 시작한 것입니다.
선율은 기억에 남는 길입니다
악보의 모든 기호를 알지 못해도 선율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. 올라가고, 내려가고, 멈추고, 다시 시작하는 흐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음악의 큰 길이 보입니다.
Chromatics가 단선율 악보를 먼저 잘 다루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. 복잡한 편곡 전에, 한 줄의 선율을 직접 적고 들어보는 경험이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좋은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