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lumns · 연주와 악보
짧은 악보 하나를 열어보는 일
듣기에서 끝나지 않고 한 줄의 악보를 열어보면, 음악은 훨씬 구체적인 물건이 됩니다.
악보는 감상을 방해하지 않습니다
악보를 읽는 일은 시험이 아니라 관찰입니다. 같은 선율이 몇 번 반복되는지, 어디서 쉬는지, 어느 음이 오래 머무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Columns에서 만난 곡을 Chromatics로 열어보고, 직접 음표 하나를 바꿔보는 흐름이 in C가 만들고 싶은 첫 경험입니다.